본 상품은 변형이 가능한 맞춤여행 상품입니다.
캐나다
7박9일
밴쿠버 → 토론토
1인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지상위의 크루즈 비아레일에서 4박 5일, 서부 최대의 도시 밴쿠버, 동부 토론토까지 여행하는 자유여행 상품입니다.
※ 본 상품은 일정 연장 및 추가가 가능한 상품 입니다. 상담시 원하시는 일정을 알려 주시면 맞춤 여행일정으로 진행해 드립니다.
※ 본 상품은 호텔 선택이 가능한 상품으로 호텔 변경시 가격 변동 및 추가 요금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 비아레일이 포함된 여행상품이 비아레일 전/ 후로 연결된 여정을 여유있게 계획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여유 있는 시간 계획은 기차편의 순연, 지연 등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밴쿠버에서 호텔은 HOLIDAY INN VANCOUVER DOWNTOWN 2인 1실 기준으로 안내 드립니다.
※ 토론토에서 호텔은 CHELSEA HOTEL 2인 1실 기준으로 안내 드립니다.
※ 항공은 에어캐나다 이코노미 클래스 최저가 기준 금액으로, 예약하시는 시점과 출발 일에 따라 항공 금액이 변동 될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비수기 최저가 기준)
캐나다의 동서부를 잇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 비아레일(VIA Rail) 대륙 횡단 열차 여행! 아름다운 해안 도시 밴쿠버에서 여정을 시작하여, 3박 4일간 기차 안에서 캐나다의 광활한 대자연을 감상하고,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9일간의 특별한 자유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태평양과 산으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 밴쿠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여행의 첫 페이지를 장식합니다. 공항 도착 후 호텔에 짐을 맡기고 도시의 구석구석을 자유롭게 탐험하세요.
밴쿠버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캐나다 대륙 횡단 열차 '캐네디언(The Canadian)' 라인에 탑승하여 3박 4일간의 낭만적인 기차 여행을 시작합니다. 창밖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캐나다의 광활한 풍경은 기차 여행만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긴 기차 여행의 종착지,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에 도착하여 현대적인 도시의 활기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합니다. 이틀간의 자유시간 동안 토론토의 핵심 명소들을 마음껏 둘러보세요.
인천에서 캐나다로 향하는 국제선 항공편과 비아레일 기차를 이용하는 여정을 위해 다음 사항들을 미리 준비하시면 더욱 순조로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밴쿠버의 도시적 매력과 토론토의 활기,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낭만적인 대륙 횡단 열차 여행! 캐나다의 광활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9일간의 특별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인천~캐나다 구간의 왕복항공권(유류할증료 및 택스 포함)
- 밴쿠버 호텔 1박, 토론토 호텔 2박
- 밴쿠버 ~ 토론토간 비아레일 탑승권(이코노미 클래스)
** 비아레일 이코노미 좌석은 내부의 샤워 시설이 없으며, 식사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슬리퍼 클래스로 업그레이드시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과 식사가 제공됩니다.
- 일정 외 추가 액티비티
- 호텔 조식 및 전일정 식사
- 기타 개인 지출 경비
- 현지 식당 및 호텔 봉사자 매너 팁
(현지 식사 및 호텔 룸 팁은 현지 식당 및 호텔 이용 시 매너팁이며,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 캐나다 eTA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입국허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여행 계획 시에 미리 승인 받는 것을 권해 드리며, 최소 2주전에는 전자 여행 허가 승인 신청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 항공 출도착 시간은 출발일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날씨, 기후, 도로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 및 입국 기준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며, 여권 서명란에 반드시 자필서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1회 사용한 단수여권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재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 캐나다 여행 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 승인(eTA)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 캐나다 여행 전후로 미국 방문 시에는 미국 ESTA 또는 미국비자가 꼭 필요 합니다.
- 입국심사는 입국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항공편 변경/지연 등으로 추가비용 발생시 고객본인께서 직접 부담하셔야 합니다.
** 준비물
- 환전 :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달러를, 미국에서는 미국 달러를 사용하니 각 나라에 맞추어 환전해 주세요.
- 세면도구 및 개인용품 : 캐나다/미국 호텔에서는 샴푸, 비누 외 세면도구와 슬리퍼 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상비약 : 평소 복용하시는 약, 이외에 소화제, 두통제, 생리용품 등을 챙겨주세요.
- 전압 : 캐나다/미국에서는 110V를 사용합니다.
[AC064] 19:00 인천공항 출발
- 항공 탑승은 최소 2시간 전까지 공항에서 마치셔야 하며, 수속시간이 늦을 경우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좌석지정: 에어캐나다 사전 좌석 지정은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사전 좌석 지정을 원하실 경우, 담당자에게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좌석 지정을 하지 않을 경우, 당일 공항에서 선착순 배정됩니다.
*마일리지적립: 에어캐나다 이용 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50~100%) 이 가능합니다. 담당자에게 미리 적립
요청하시거나 당일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하실 때에 적립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eTA: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입국허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11:40 밴쿠버 국제공항 도착 후 입국 수속
시내 이동 후 호텔 체크인 후 밴쿠버 자유관광
추천 밴쿠버 대표 관광지
- 캐나다 속의 작은 유럽 GasTown
- 아름다운 아이템들이 즐비한 Robson Street & 밴쿠버 최고의 백화점 Sears 쇼핑
- 북미 최대의 인공 공원 Stanley Park, 캐나다 속의 작은 중국 China Town
- 진짜 캐나다를 맛볼 수 있는 Canada Place
기상 후 호텔 체크아웃 후 밴쿠버 자유 관광
** 짐은 호텔 프론트에 맡겨 놓으시고 관광하시면 됩니다.
추천 밴쿠버 대표 관광지
- 밴쿠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구경할 수 있는 잉글리시 비치
- 자유의 상징답게 독특한 디자인과 큰 규모로 놀라 운 자유의 광장
- 시장과 상점 바다가 활기찬 쇼핑센터를 즐길 수 있는 그랜빌 섬
13:30 호텔에서 짐 수령 후 비아레일 스테이션 이동
15:00 토론토행 비아레일 출발
** 비아레일 스테이션은 지하철 main st, Science World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20:30 밴쿠버 ~ 06:00 캠룹스 (약 35분 정차)
06:35 캠룹스 ~ 16:00 자스퍼 (약 1시간30분 정차)
17:30 자스퍼 ~ 23:00 애드먼튼 (약 45분 정차)
23:45 애드먼튼 ~ 08:45 사스카툰 (약 25분 정차)
** 슬리퍼 클래스의 경우, 전 일정 식사 및 침대,
샤워시설, 알코올을 제외한 음료 등이 모두 제공됩니다.
**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열차 안에서 식사 및 음료 구입이 가능하지만, 샤워시설 등의 편의 시설 이용은
불가합니다.
** 열차내에서는 모두 금연이며, 각 정차역별로 장시간 정차하지는 않습니다.
09:10 사스카툰 ~ 20:30 위니펙 (약 2시간 정차)
22:30 위니펙 ~ 05:02 수 룩아웃(Sioux Lookout) (약 40분 정차)
** 슬리퍼 클래스의 경우, 전 일정 식사 및 침대, 샤워시설, 알코올을 제외한 음료 등이 모두 제공됩니다.
**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열차 안에서 식사 및 음료 구입이 가능하지만, 샤워시설 등의 편의 시설 이용은
불가합니다.
** 열차내에서는 모두 금연이며, 각 정차역별로 장시간 정차하지는 않습니다.
11:00 아침 체크아웃 후 토론토 공항 이동
토론토 공항 도착 후 탑승 수속
[AC061]14:00 토론토 공항 출발
17:25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여행개시 22일전(~22)까지 통보시 : 취소 수수료 10만원
- 여행개시 15일전까지(21~15)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 8일전까지(14~8)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개시 2일전까지(7~2)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당일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0% 배상
** 항공권은 발권 후 취소 및 변경 시 수수료가 부과되며, 각 항공사의 규정에 따릅니다.
** 비아레일 취소 및 변경은 비아레일의 규정에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