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 퀘벡 - 프레데릭턴 - 몽튼 - PEI - 할리팩스를 여행하는 패키지 일정입니다.
캐나다
8박10일
토론토 → 퀘벡 → 프레데릭턴 → 몽튼 → PEI → 할리팩스
1인
캐나다 동부 지역과 대서양 연안의 관광명소를 한번에!
도깨비 신부가 사랑한 도시 '퀘벡' 부터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까지 캐나다 동부지역과 대서양 연안의 관광명소를 한번에 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입니다.
* 패키지 상품으로 토론토 현지에서 가이드미팅이 이루어집니다.
* 2인1실 기준 성인 요금으로, 1인 1실로 사용할 시에 싱글 비용이 추가 됩니다.
* 상기 요금은 주중 출발 기준 요금이므로, 주말 출발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하고, 호텔이 변경됨에 다라 요금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12세 미만, 어린이 요금은 상품에 따라 성인 요금의 50~80%로 상이하므로 별도 문의 바랍니다.
- 본상품은 매일 출발 확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담당자에게 확정 여부 및 정확한 금액을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약 방법]
1. 담당자와 일정 및 견적 확정 후, 계약금 입금 / 여권사본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
2. 항공료 결제 : 항공권 예약 후 3일내
3. 잔금 결제일 : 출발 2~3주전 완납
4. 출발 1~2주전 예약확인서 전달 및 출발 안내
**캐나다 eTA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입국허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여행 계획 시에 미리 승인 받는 것을 권해
드리며, 최소 2주전에는 전자 여행 허가 승인 신청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킹스턴 & 천섬 (1000 Islands)
킹스턴은 새하얀 석탄암으로 지은 역사적 건물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라임스톤(석탄암) 시티라고 불립니다.
천섬은 세인트로렌스 강에 형성된 1800개 이상의 섬들이 떠 있는 지역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풍광이 수려한 섬이 많아 크루즈의 메카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섬들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오타와
캐나다의 수도로서 오타와 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 처럼 이곳 또한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팔라먼트 힐에 자리잡은 국회의사당은 이 도시의 상징이며 캐나다의 상징입니다.
5월에는 오타와의 최대 축제인 튤립 페스티벌은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도시 전체에 300만 송이가 아름다운 색으로 꽃 피어 있는 장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퀘벡 시티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인 올드 퀘벡에서는 유럽의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좁은 도로, 오래된 성벽과 선물들은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한다는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성곽을 경계로 어퍼타운과 로어타운으로 나뉘는 올드퀘백을 놓치지 마세요!
빨강머리 앤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PEI [샬럿타운, 캐번디시]
몽고메리 작가의 소설로 한국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빨강머리 앤의 고향인 PEI 로 떠나 봅니다.
PEI 에서는 빨강머리 앤의 소설 속 배경이 된 곳을 여러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앤의 집인 Green Gables 에서 시작하여 유령의 숲, 연인의 길 등..
또한 PEI 로 가기 전 세계에서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지형의 특징으로 만들어진 호프웰 락 까지 알차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할리팩스 Halifax
고즈넉한 캐나다의 여유로움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캐나다의 국민 맥주인 알렉산더 키스 맥주 양조장과, 별 모양의 요새인 시타델을 비롯하여
다양한 음식들과 신선한 야채, 지역 특산품들을 살 수 있는 파머스 마켓까지!!
할리팩스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랍스타겠죠?? 신선하고 저렴한 랍스타까지 섭렵하고 온다면 금상 첨화입니다.
몬트리올
몬트리올의 살아숨쉬는 다운타운의 모습과 넓게 펼쳐진 지하도시의 모습은 몬트리올의 즐거움을 2배로 드릴 것입니다. 또한 구시가지는
옛 건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웅장하고 중후한 느낌의 건축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이 가득한 몬트리올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 인천-토론토 왕복 항공료
- 전일정 차량 및 가이드
- 전일정 호텔 숙박 및 식사 (단, 식사 3회 불포함/자유식사)
- 가이드&기사 경비 1인당 CAD $100
- 일정 중 선택관광
- 식사 3회 (석식 3회)
- 선택관광
천섬유람선(CAD$30), 빨간머리앤뮤지컬(CAD$75//*20명 이상 신청시), 해양낚시투어(CAD$70-배,낚시도구포함), 핼리팩스 수륙양용차(CAD$45)
- 기타 개인 지출 경비
- 호텔 봉사자 매너 팁
- 캐나다 eTA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입국허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여행 계획 시에 미리 승인 받는 것을 권해 드리며, 최소 2주전에는 전자 여행 허가 승인 신청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상품으로 현지 팀과 합류하여 진행됩니다.
- 항공 출도착 시간은 출발일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날씨, 기후, 도로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의 사정에 의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 중 발생될 수 있는 분실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 및 입국 기준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며, 여권 서명란에 반드시 자필서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1회 사용한 단수여권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재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 캐나다 여행 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 승인(eTA)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 캐나다 여행 전후로 미국 방문 시에는 미국 ESTA 또는 미국비자가 꼭 필요 합니다.
- 입국심사는 입국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항공편 변경/지연 등으로 추가비용 발생시 고객본인께서 직접 부담하셔야 합니다.
** 준비물
- 환전 :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달러를, 미국에서는 미국 달러를 사용하니 각 나라에 맞추어 환전해 주세요.
- 세면도구 및 개인용품 : 캐나다/미국 호텔에서는 샴푸, 비누 외 세면도구(칫솔, 치약) 와 슬리퍼 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 개인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상비약 : 평소 복용하시는 약, 이외에 소화제, 두통제, 생리용품 등을 챙겨주세요.
- 전압 : 캐나다/미국에서는 110V를 사용합니다.
- 기타 : 우산, 카메라, 수영복, 간식 등
토론토 시내에서 가이드 미팅 후 킹스턴으로 이동
킹스턴 시내관광
> 천섬관광(1000 Islands) : 선택관광(C$30)
-성 로렌스강 하트섬 위의 볼트 캐슬 및 별장지대 관광
오타와로 이동 후 중식
오타와시내 관광
> 연방의사당
-캐나다 연방 수도의 위엄을 자랑하는 연방의사당 및 리도 운하 관광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연방 총독의 관저 리도홀 관광
트루와리비에르로 이동
호텔로 돌아온 후 휴식
[AC062] 인천공항 출발
- 항공 탑승은 최소 2시간 전까지 공항에서 마치셔야 하며, 수속시간이 늦을 경우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좌석지정: 에어캐나다 사전 좌석 지정은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사전 좌석 지정을 원하실 경우, 담당자에게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좌석 지정을 하지 않을 경우, 당일 공항에서 선착순 배정됩니다.
*마일리지적립: 에어캐나다 이용 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담당자에게 미리 적립 요청하시거나 당일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하실 때에 적립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eTA: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입국허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토론토 국제공항 도착
호텔 투숙 및 휴식
조식 후 호텔출발
퀘벡으로 이동
퀘벡 관광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이자 퀘벡 관광의 상징인 올드퀘벡 관광 (Old Quebec City - UNESCO지정 세계 문화 유산도시)
> 어퍼 타운 (Upper Town)
- Upper Town 의 중심지 다름광장
-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샤토 프랑트낙 호텔
- 세인트 로렌스 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프린 테라스
-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 할 수 있는 화가의 거리
- 웅장하고 화려한 금빛장식으로 유명한 북미최초의 성당 노틀담 성당
> 로워 타운 (Lower Town)
-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 장소이며,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 광장
-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
뉴브런즈윅주의 프레드릭톤으로 이동 중 석식
호텔로 돌아온 후 휴식
조식 후 호텔 출발
샬럿타운 관광
-대서양 바다에서 고등어 낚시와 활어회를 맛볼수 있는 해양 낚시투어(선택관광 C$70-배, 낚시도구 포함)
-PEI 북쪽 땅끝마을 노스루스티코
캐빈디쉬로 이동
**중식 특식 - LOBSTER 특식 & 뷔페
캐번디시 관광
- 소설 빨간머리앤이 살던 집을 재연한 Anne of Green Gable
- 몽고메리 우체국, 무덤 관광 후 캐빈디쉬 해안 관광
- 아름다운 캐빈디쉬 비치에서 해수욕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그림같은 캐빈디쉬에서 캠프파이어
13:45 토론토 공항 출발
16:20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여행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시 : 취소 수수료 10만원
- 여행개시 22일전(~22)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 15일전까지(21~15)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개시 8일전까지(14~8)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당일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0% 배상
** 항공권은 발권 후 취소 및 변경 시 수수료가 부과되며, 각 항공사의 규정에 따릅니다.
** 비아레일 취소 및 변경은 비아레일의 규정에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