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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써 놓고 보니, 너무 거창한게, 벌써 부터 부담이 됩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러시아연방 다음으로 면적이 넓은 국가에, 다양한(열대 제외하고는 다 있는 듯) 기후, 문화가 어우러진 국가입니다.

이런 규모의 국가를 저희 같은 여행서비스 전문 웹사이트에서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틈나는데로, "캐나다이야기"라는 포스팅을 통해서요, 여행에서는 어쩌면 느껴보기 힘든 다양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다루어 볼까 합니다. 사실 저희 파로스트래블의 공식 블로그(http://blog.pharostravel.co.kr) 에도 업로드 해볼까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저희 헬로캐나다를 찾아주시는 방문자에게 우선 선보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이야기 해볼 부분은 "캐나다태평양철도" 입니다.



Canadian_Pacific_wordmark_svg.png


말 그대로 캐나디언 퍼시필 레일로드 인데요, 캐나다 서부 비씨주의 밴쿠버에서 동부 퀘벡주의 몬트리올까지 이어지며, 미국쪽으로는 미니에폴리스, 시카고, 뉴욕, 디트로이드와 이어집니다


이 철로는 1881년부터 동부 캐나다와 서부의 밴쿠버가 속해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까지 운행을 시작한 것이 그 시발점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 열차 서비스 때문에, 브리티시 컬림비아 주가, 캐나다 연방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우리가 요즘 즐겁게 방문하는, 밴쿠버, 휘슬러, 선픽스 등의 여러 명소가 캐나다에 속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지요 (비씨주가 당시 연방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상대적으로 발달한 몬트리올, 퀘벡 등과 연결하는 교통수단을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합니다)



Eastbound_over_SCB.jpg

캐나다 로저스패스를 지나고 있는 CPR


CPR은 비씨주 뿐 아니라, 캐나다 로키로 유명한, 알버타주(캘거리, 밴프, 자스퍼, 에드몬튼 등)의 개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야말로 캐나다 서부개척 역사의 중심에서 핵심역할을 해주던 캐나다의 대표 기업이었습니다.


이 CPR은 1978년, 캐나다 국영열차인 비아레일(VIA RAIL)로 여객업무를 모두 이관할때 까지, 100년 가까이, 여객과 화물을 동에서 서로, 서에서 동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었는데요, 현재는 서부, 중부의 농산물, 동부의 광물을 운송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요즘 같이 크리스마스나 연말등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Holiday Train이 정말 유명한데요, 캐나다 전국의 주요 역에서 정차하며, Food bank를 운영하며, 각종 기부등을 통해 불우이웃 돕기 등의 자선활동을 펼치기도 합니다. 이 holiday Train 은 화려한 장식으로 캐나다 아이들이 1년을 꼬박 기다리는 즐거운 추억이기도 합니다.


CP 홀리데이 트레인 001 .jpg

[2016년 CPR Holiday Train]


CP 홀리데이 트레인 002.jpg

[캐나다 평원지대 눈밭을 달리는 Holiday Train]



매년 11월말~12월까지 운영되는 이 열차들은 평소 Via Rail이 잘 정차하지 않는 과거 CP 시대의 주요 역에 잠시 정차하며, 연말 분위기를 한 껏 내게 되는데요, 영상을 통해 캐나다 인들의 다양한 연말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CP홀리데이 열차 CP HOLIDAY TRAIN 2016 from 파로스트래블│PHAROS TRAV on Vimeo.



현재 캐나다를 동서로 있는 횡단열차는 비아레일 입니다. 비아레일이 나오기 전까지는 바로 이 CP가 캐나다 동부와 서부를 있는 최초의 횡단열차 였습니다.


holiday-train-2016-map.jpg


위 지도가 사실상의 CP 라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현재의 비아레일과 비교하면 몇가지 지선과, 동부 오션라인 등이 빠져 있는 모습, 그리고 미국으로 이어지는 라인들을 초기 CP는 활용하고 있었다는 점을 아실 수 있습니다.



현재 비아레일은 기존의 CP의 여객부분을 인수하여, 국영열차 체제로 운영중인데요, 이 비아레일을 통해 캐나다 횡단은 물론, 북쪽으로는 북극곰 투어를, 동쪽으로는 타이나닉 비극의 현장인 핼리팍스까지 방문하실 수가 있습니다.


자유여행이나 여유있는 일정으로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바로 이 비아레일을 한 번 검토해 보시는 것을 적극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헬로캐나다의 "기차여행" 카테고리를 참고해 보시면 다양한 할인헤택과 자세한 노선 정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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