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C (Canadian Tourism Commission) 캐나다 서포터 프로그램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써 이제 한국에서도 CTC 페이스북과 트위터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많은 한국 블로거들이 캐나다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CTC는 블로거들의 갈증을 해소할 방법으로
4번째 캐나다 여행 탐험대 당첨자를 선발 하였습니다. 블로거들과 개인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들은 11월까지 캐나다 전역을 여행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서포터 프로그램은 한국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6월 29일 서울 캐나다 영사관에서 발대식이 거행 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CTC는 한국에서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서비스를 진행 한다고 하였습니다
선발된 12인: 김지민, 이종범, 신나리, 박철민, 김은정, 김종현, 박선민, 권윤아, 김다은, 이종석, 박은하, 정다은.
선발된 12인은 모두 탐험가 테스트를 통하여 자신들의 여행 타입을 결정하였으며 이제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아름다운 캐나다 여행이다.
여행은 현재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로드 여행 캠핑, 알바타에서 낚시, 토론토에서의 디자인 스케치, 유콘의 자연여행, 퀘백에서의 페스티벌, 온타리오의 다문화 체험, 알곤퀸 공원에서의 카누 액티비티, 아틀란틱에서 가족과의 로드 여행 등 많은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자신들의 블로그를 통해 여행후기 및 캐나다 소식 등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고 블로그 뿐만 아니라CTC 서울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여행 후기를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추후 여행 후기 중에 중요한 부분만
선정하여 캐나다 여행 스토리 가이드 북 등으로 출간 되어 여러분들에게 소개될 예정입니다
CTC서울의 협력업체는 투어리즘 브리티시 콜롬비아, 온타리오 투어리즘 마케팅 파트너쉽, 트래블 알버타,
투어리즘 유콘, 투어리즘 퀘백 입니다. CTC 한국 매니저 디렉터인 변동현씨는 “이번 프로그램이 성공 할것이라는 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인터넷 SNS를 이용한 여러 방법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여행의 생생함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한국 여행객들에게 캐나다를 널리 알릴수 있는 기회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 캐나다 여행문의 (www.hello-canad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