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정상회담으로 인해 6월 25일부터 아래와 같은 교통 통제가 있을 예정 입니다.
보안 지역
6월25일부터 토론토 경찰 교통 통제 지점을 통과하는 전 차량에 대한 신분확인과 심사가 실시 되며 특히 보안구역
입장은
더욱 지체될 것입니다. 단, 해당 지역에 직장을 다니거나 거주하는 사람은 사전 등록으로 수월한 입장이 가능 합니다.
교통
다운타운 지역: THE GARDINER EXPRESSWAY, LAKE SHORE
BOULEVARD(400-SERIES 고속도로 포함)은 차단되지 않을 예정이나
HIGHWAY 427과 GARDINER EXPRESSWAY는
자동차행렬의 협조를 위해 통제됩니다. 이러한 차량 제한은 6월26일 토요일과 27일 일요일
종일 이루어 질 것입니다.
또한, 서쪽방면 GARDINER EXPRESSWAY의 YORK/BAY/YONGE STREETS 출구는
6월25일과 26일 차단 될 것이며, 서쪽방면
GARDINER EXPRESSWAY로 가는 THE YORK STREET는 6월 27일 일요일 차단
됩니다.
KING STREET, YONGE STREET, QUEENS QUAY, SPADINA AVENUE 내의 도로
또한 통제 및 차단 됩니다.
지하철/ 전철
토론토 지하철과 전철은 회의기간 동안에도 정상 운영되며 몇 개의 구간 우회운영만이 예상 됩니다.
비아레일의 규정은 지난 게시물 ‘G20 정상회담으로 인한 기차 운행 변경사항’을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모든 사항은 변경 될 수 있으며 정상회담 기간 중 상당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여행자 분들의 효율적인
이동을 위하여
대중교통의 이용과 잦은 지역 미디어 확인을 권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