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Big3의 스키장 중 가장 긴 봄 스키시즌을 갖고있는 선샤인 빌리지가 지난 5월 23일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봄 시즌의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폐장일에 7cm의 눈이 내리면서 스키 시즌을 아쉬워하는 스키와 보드 매니아들의 마음을 조금은 달래주었습니다.
또한 폐장일까지 12개의 리프트 중 9개의 리프트 및 곤돌라가 운영되었습니다.
봄시즌 마지막 스노우 리포트 안내해 드립니다. 다가올 겨울시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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