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금요일 남산자락에 위치한 반얀트리 스파&리조트에서는 "오로라의 향연" 이라는 테마로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Cancham)의 가장 중요한 활동 중의 하나인 갈라디너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저희 오로라빌리지 한국사무소와 함께 요즘 여행지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오로라를 배경으로 갈라디너를 꾸며보았습니다.
권오철 작가님의 작품 전시회와 타임랩스 영상 등을 배경 상영하였는데, 뜨거운 반응이었습니다~!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은 오로라빌리지 티피의 모습입니다~
이 날 캐나다 퀘백 출신인 가수 스티브바라캇도 현장에 참석하여, 즉석 라이브 연주와 몇 가지 캐나다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