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의 주시면 원하시는 일자와 여행 목적에 맞는 예약정보를 드립니다.
VICTORIA & BUTCHARD GARDEN TOUR
빅토리아 투어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빅토리아&부차트가든 투어 입니다.
벤쿠버에서 출발해 하루 약 14시간 동안 이루어 지는 투어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면서도
빅토리아 다운타운이나 부차트 가든에서의 자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인 투어입니다.
- 다운타운 밴쿠버, 리치몬드 호텔 픽업
- 밴쿠버 아일랜드로 향하는 한 시간 반 가량의 페리 탑승
- 다운타운 빅토리아 투어
- 브리티시 컬럼비아 박물관 할인 혜택 제공
- 부차트 가든 투어
14시간 가량 이루어지는 투어인만큼 이른 아침 출발하는 투어는 가장먼저
한 시간 반 가량 밴쿠버 아일랜드로 향하는 페리를 탑승하게 됩니다.
빅토리아 : VICTORIA
빅토리아 다운타운에 도착하면 고풍스러운 빅토리아의 주택들을 둘러보고
1908년에 지어져 지금까지도 빅토리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을 볼 수 있고, 건너편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주 의사당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는 넉넉한 자유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쇼핑이나 먹거리등을 즐기며
아름다운 빅토리아의 골목들을 여유롭게 걸어 볼 수도 있고, 특별히 제공되는 스페셜한 가격으로
로얄 브리티시 콜롬비아 뮤지엄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부차트가든 : BUTCHARD GARDEN
그리고, 세계 3대 정원에 속하는 부차트 가든투어를 하게됩니다.
약 22만평에 이르는 부차트 가든은 바다가 있는 곳 까지 이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부차트 가든에서도 역시 기본적인 투어 이후 여유로운 자유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가이드 투어와 자유여행이 적절히 혼합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차트 가든의 키포인트 '선큰 가든' 부차트 가든 내의 여러 레스토랑, 기념품 샵 들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머물면서 떠나는 하루짜리 빅토리아&부차트 가든 여행!
호텔픽업에, 넓은 승합차를 이용한 투어, 그리고 왕복 페리에서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아도, 호텔을 여러군데 이용하지 않아도 빅토리아를 즐길 수 있기에
짧지만 많은 것 들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찾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투어 입니다!
- 출발시간 : 5월1일~ 5월31일
6월1일~ 9월23일 : 오전 8시 출발
3월12일~4월 30일 / 9월24일~11월 4일 : 오전 9시 출발
- 경비행기 투어와 빅토리아 고래 워칭 투어는 옵션으로 사전 예약 가능합니다.